지혜의 시대를 여는 지식네트워크: 한국방송통신대 광주전남지역대학 소식을 전하는 공간
날씨가 곧 겨울이 그리워질 것 같아서, 지난 겨울에 찍은 무등산 설경입니다. 아직은 이르죠? 가까운 곳에 사시사철 이렇게 아름다운을 주는 산이 있는다는 것이 축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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